수화반응(시멘트가 물과 반응하여 굳어지는)을 이용하여 골재를 시멘트풀로 둘러싸서 다진것을 콘크리트라하며 원료인 시멘트의 그대로의 색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두라마루의 노출콘크리트패널의 절단면은 각기 다른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특징을 살려 아트월을 제작했습니다.
콘크리트 고유의 색상과 골재가 드러나 보이는 면의 조합, 거기에 강도가 높기에 가능한 원형타공의 블럭을 이용한 아트월!
평범한 벽을 재료와 디자인으로 새로운 느낌의 작품으로 바꿔 놓으듯 합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데스크입니다. 현장타설보다 가볍고 느낌은 그대로인 제품을 원하던 디자이너의 뜻에 맞도록 저희 두라마루에서 새롭게 작 시공한 작품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쉼터의 싱크대 입니다. 데스크의 노출콘크리트와 같은 제품으로 인테리어에 통일감을 전달할 수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검정 골재가 살짝 보이도록 작업하여 깔끔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정원바닥을 저희 excon 바닥재를 이용하여 꾸민 정원들입니다.
1000×1000 사이즈의 바닥재를 활용하여 정원속에 작은 쉼터를 만들거나 장독대로 활용하기 좋으며 두겁재를 이용하여 바닥 매트나 빗물받이턱으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액스콘 노출콘크리트 패널은 100% 콘크리트로 제작이 되다보니 강고가 놓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가치가 상승하는 제품입니다.
금호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노출콘크리트의 느낌을 실내에서 즐기고자 실내 벽체를 엑스콘 베이직패널(무지)로 장식했습니다.
기존 엑스콘 베이직패널의 두께는 27mm이며 앵글까지 포함하여 벽체로부터 40mm이내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위치한 큰빛교회는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조립식 건축물 이었습니다.
기존 건물 위에 스틸각파이프로 구조틀을 짜고 EXCON 노출콘크리트인 베이지패널과 조각패널을 시공하여
조립식 건물이라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입구바닥은 콘크리트 패널 마루바닥제로 시공하였고 현관입구는 큐블럭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노출콘크리트 건물로 변신하였습니다.
시공및 견적문의 두라마루 : 02-3411-1427